박필순 의원 “송정역-광주역 지하화 구간 푸른길 조성하자”
2023년 10월 17일(화) 18:35 가가
광주시의회 시정질문 통해 제안
광주시의회 박필순(민주·광산1) 의원은 17일 “광주송정역과 광주역 구간 지하화 구간에 푸른길을 조성하자”고 제안했다.
박 의원은 이날 열린 시의회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광주∼대구 간 달빛내륙철도를 지하화하게 되면 기존 광주역에서 광주송정역 구간의 철도는 폐선이 된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박 의원은 이어 “원희룡 국토부장관이 지난 5월 ‘광주∼대구 간 달빛내륙철도가 사전예비타당성 조사 중인데, 노선 지하화를 검토 중이다’고 밝혔었다”면서 “새로 생겨날 폐선부지에 푸른길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성 20년째를 맞은 광주의 푸른길은 현재 광주의 소중한 자원이 됐다”면서 “푸른길을 광주의 대표적인 선형 공원으로써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에서 ▲푸른길 광주샛길 연결 더하기 ▲민선8기 탄소중립 정책 제시 ▲민간공원 특례사업 이후 도시공원 경영 대책 마련 ▲보행·자전거·대중교통 중심 교통정책 변화 등을 제안했다.
/최권일 기자 cki@kwangju.co.kr
박 의원은 이날 열린 시의회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광주∼대구 간 달빛내륙철도를 지하화하게 되면 기존 광주역에서 광주송정역 구간의 철도는 폐선이 된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이어 “조성 20년째를 맞은 광주의 푸른길은 현재 광주의 소중한 자원이 됐다”면서 “푸른길을 광주의 대표적인 선형 공원으로써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권일 기자 cki@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