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성화, 해남에서 특별 채화
2023년 09월 18일(월) 16:55 가가
‘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의 시작을 알릴 성화가 18일 해남 땅끝에서 특별 채화됐다.
땅끝 맴섬광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지사와 명현관 해남군수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지사가 채화 선포문을 낭독한 뒤 채화경을 이용해 칠선녀가 채화한 성화를 건네받아 22개 시·군을 상징하는 22걸음을 걸어 구령대에 올라 성화봉을 들어 올리는 퍼포먼스로 전국체전 불꽃의 시작을 알렸다.
채화된 성화는 안전램프로 옮겨져 오는 10월 10일 성화봉송 행사 전까지 전남도청에 보관된다.
전남도는 오는 21일 고흥 나로우주센터 일원에서 두 번째 특별채화 행사를 진행한다.
특별 채화된 성화는 다음달 10일 전남도청 만남의 광장에서 합화식을 갖고 강화도 마니산 참성단에서 채화된 공식 성화와 합해진 뒤 22개 시·군 147구간을 돌며 13일 목포종합경기장에 도착한다.
성화 봉송 주자는 지난 6월 시·군 추천과 공모를 거쳐 685명이 확정됐다.
김영록 지사는 “전국체전을 계기로 도민이 더 많은 꿈과 목표를 이루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국체전은 오는 10월 13~19일 22개 시·군 70개 경기장에서 49개 종목이 분산 개최된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땅끝 맴섬광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지사와 명현관 해남군수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지사가 채화 선포문을 낭독한 뒤 채화경을 이용해 칠선녀가 채화한 성화를 건네받아 22개 시·군을 상징하는 22걸음을 걸어 구령대에 올라 성화봉을 들어 올리는 퍼포먼스로 전국체전 불꽃의 시작을 알렸다.
전남도는 오는 21일 고흥 나로우주센터 일원에서 두 번째 특별채화 행사를 진행한다.
특별 채화된 성화는 다음달 10일 전남도청 만남의 광장에서 합화식을 갖고 강화도 마니산 참성단에서 채화된 공식 성화와 합해진 뒤 22개 시·군 147구간을 돌며 13일 목포종합경기장에 도착한다.
김영록 지사는 “전국체전을 계기로 도민이 더 많은 꿈과 목표를 이루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