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 퇴임…“공직 29년 마무리…지역 발전 힘 쏟겠다”
2023년 07월 27일(목) 20:00 가가
향후 정치 행보 주목
문금주<사진> 전남도행정부지사가 28일 이임식을 끝으로 29년 간의 공직 생활을 마감한다.
문 부지사는 지난 25일 도청에서 열린 마지막 실국장 정책회의에 참석, 김영록 전남지사, 동료 공직자, 도의원, 언론인, 22개 시·군 시장·군수와 공직자,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을 거론하며 “공직을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와줘 감사하다”고 했다.
문 부지사는 2개월 전 명예퇴직을 신청하고도 짐 정리는 커녕, 주요 현안을 챙기고 집중호우로 인한 비 피해 지역을 둘러보느라 바쁜 나날을 보냈다.
29년의 공직생활을 지낸 만큼 기억나는 일이 무척 많다고 했다. 보람찬 일도, 아쉬운 일도 적지 않았다고 한다.
문 부지사는 특히 고흥에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와 국가산단 조성이 확정된 점에 대해서는 의미있는 성과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제대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광주 군 공항 이전을 위한 특별법 통과 이후 광주 민간공항의 무한공항 통합 및 군 공항 이전을 통한 공항 활성화하는 데 힘을 쏟았던 점은 여전히 진행되고 있는 전남 현안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갖고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문 부지사는 보성 출신으로 광주 서석고와 조선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1994년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 29년 간 광주시와 행안부, 전남도를 오간 행정 전문가다.
지난 2021년 7월 전남도 행정부지사로 부임한 뒤 뛰어난 조직 장악력을 바탕으로 도의회, 사회단체, 언론계와 두루소통하면서 도정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문 부지사는 “중앙과 지방을 오가며 쌓은 풍부한 행정경험과 인적네트워크, 애향심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는 입장을 밝혀 퇴임이후 정치 행로를 모색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문 부지사는 “지역의 성장 가능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후회가 남지않도록 최선을 다해 뛰어 반드시 기쁜 맘으로 다시 만나겠다”고 말했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문 부지사는 지난 25일 도청에서 열린 마지막 실국장 정책회의에 참석, 김영록 전남지사, 동료 공직자, 도의원, 언론인, 22개 시·군 시장·군수와 공직자,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을 거론하며 “공직을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와줘 감사하다”고 했다.
29년의 공직생활을 지낸 만큼 기억나는 일이 무척 많다고 했다. 보람찬 일도, 아쉬운 일도 적지 않았다고 한다.
문 부지사는 특히 고흥에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와 국가산단 조성이 확정된 점에 대해서는 의미있는 성과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제대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2021년 7월 전남도 행정부지사로 부임한 뒤 뛰어난 조직 장악력을 바탕으로 도의회, 사회단체, 언론계와 두루소통하면서 도정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문 부지사는 “중앙과 지방을 오가며 쌓은 풍부한 행정경험과 인적네트워크, 애향심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는 입장을 밝혀 퇴임이후 정치 행로를 모색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문 부지사는 “지역의 성장 가능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후회가 남지않도록 최선을 다해 뛰어 반드시 기쁜 맘으로 다시 만나겠다”고 말했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