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서 연기, 연극 배울 수 있는 캠프 열린다
2023년 07월 26일(수) 19:05 가가
전남영상위원회, 7월 31일~8월 5일 최수종과 함께하는 전남연기캠프 개최
전남 청소년들이 서울 등 수도권으로 가지 않고도 연기·연극의 재미를 맛보고 영상 제작에 대한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26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영상위원회는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5박 6일 일정으로 ‘최수종과 함께하는 전남연기캠프’를 진행한다. 사전 홍보 및 모집 과정을 거쳐 전남지역 청소년(중학생 23명··고교생 27명) 50명이 영상연기·연극·영상제작반으로 나뉘어 직접 영상기획, 시나리오·콘티 작성, 촬영·음향 실습, 연기·연극 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캠프 마지막 저녁에는 학생들이 다양한 끼를 선보이면서 직접 만든 작품 발표회도 열린다.
TV 등을 통해서만 접했던 유명 배우와 감독 등이 나서 현장의 이야기와 경험을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영화 천일동안·미끼 등에 출연한 양창완씨가 책임 강사로, 영화 담보·형사록·장미맨션 등에 얼굴을 내민 노은하씨와 드라마와 광고 출연 경험이 많은 권성현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연기예술 겸임교수가 영상연기 강사로 참여한다. 또 심윤보 엘브스 대표감독과 윤철중 공공협동조합 대표는 영상제작 강사로 학생들과 만난다. 하성민 뮤지컬배우는 연극반 강사로 학생들에게 연극의 재미를 들려준다. 전남영상위 운영위원장으로 매년 연기캠프에 참여해온 배우 최수종 씨도 입소식 행사에 참여한다.
지난 2011년부터 열린 연기캠프는 올해로 12회째로, 동부권(순천)에서만 열리다 올해 처음 목포(서부권)에서 열리게 됐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26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영상위원회는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5박 6일 일정으로 ‘최수종과 함께하는 전남연기캠프’를 진행한다. 사전 홍보 및 모집 과정을 거쳐 전남지역 청소년(중학생 23명··고교생 27명) 50명이 영상연기·연극·영상제작반으로 나뉘어 직접 영상기획, 시나리오·콘티 작성, 촬영·음향 실습, 연기·연극 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캠프 마지막 저녁에는 학생들이 다양한 끼를 선보이면서 직접 만든 작품 발표회도 열린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