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을 천연물 산업 거점으로”
2023년 07월 24일(월) 21:05 가가
‘천연물산업발전협’ 출범…신사업·공모사업 유치 방안 등 논의


전남도는 24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산·학·연·관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연물산업발전협의회 출범식을 갖고 천연물산업 발전을 통한 기업 경쟁력 확보 및 미래 시장 선도 방안 마련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전남도 제공>
전남을 천연물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활동이 본격화되고 있다.
전남도는 24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천연물산업발전협의회 출범식을 갖고 천연물산업 발전을 통한 기업 경쟁력 확보 및 미래 시장 선도 방안 마련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출범식에는 ㈜바이오에프디엔씨, ㈜비엔텍, 엔피케이㈜ 등 천연물 관련 기업, 조선대, 목포대, 순천대, 한국한의학연구원,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등 산·학·연·관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출범한 천연물산업발전협의회는 천연물을 중심으로 전남 그린바이오산업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공모사업 유치를 위한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하는 등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유기적 연계·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통합 거버넌스 역할을 하게 된다.
협의회에서는 또 전남 천연물산업 현황 및 발전 방안과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중인 ‘K-천연소재 전주기 표준화 지원 허브’ 공모사업 대응전략 등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앞서, 농식품부는 지난 2월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전략을 발표하고 천연물을 핵심 분야로 선정하고 천연물산업 거점을 중심으로 기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전국 유일 천연물 전주기 산업화 기반시설을 바탕으로 공모 사업을 유치해 천연물 표준화를 통한 산업화 기간 단축, 연구개발비 절감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 미래 먹거리 산업인 천연물 시장 선도 등에 나설 계획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전남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생물자원이 자생하는 천연물의 보고일 뿐 아니라 전국 유일 전주기 산업화 기반시설을 선제적으로 구축한 천연물 산업의 중심지”라며 “전남을 천연물산업의 국제 중심지로 육성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전남도는 24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천연물산업발전협의회 출범식을 갖고 천연물산업 발전을 통한 기업 경쟁력 확보 및 미래 시장 선도 방안 마련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출범식에는 ㈜바이오에프디엔씨, ㈜비엔텍, 엔피케이㈜ 등 천연물 관련 기업, 조선대, 목포대, 순천대, 한국한의학연구원,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등 산·학·연·관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했다.
앞서, 농식품부는 지난 2월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전략을 발표하고 천연물을 핵심 분야로 선정하고 천연물산업 거점을 중심으로 기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전국 유일 천연물 전주기 산업화 기반시설을 바탕으로 공모 사업을 유치해 천연물 표준화를 통한 산업화 기간 단축, 연구개발비 절감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 미래 먹거리 산업인 천연물 시장 선도 등에 나설 계획이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