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길수 전남도의원 “어선 입·출항 위해 어항내 소통구 설치 필요”
2023년 07월 24일(월) 19:52
해양수산국 업무보고
정길수(민주·무안 1)전남도의원은 지난 19일 제 373회 임시회 기간중 열린 해양수산국을 상대로 한 업무보고 자리에서 ‘어항 퇴적예방사업’의 시·군비 부담률 개선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지적했다.

정 의원은 “‘어항 퇴적예방사업’은 어선의 입·출항이 불편하지 않도록 어항 내 퇴적토를 준설하거나 해수 소통구를 설치하는 것으로, 어업인들의 소득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임에도, 시·군비 부담률이 70%로 높아 열악한 재정 형편에 놓인 기초자치단체들이 부담스러워하고 있다”면서 “대승적 차원에서 도비 부담률을 높이거나 해양수산부에 건의, 국비 지원을 받아 열악한 어업환경을 개선하고 기반시설을 확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어항 퇴적예방사업’은 시·군이 관리하고 있는 지방어항, 정주어항, 소규모어항을 대상으로 매년 6~10개소의 어항을 선정하여 어항 활성화를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20억 원의 사업비로 6개 시군 8개소에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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