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환 국민의힘 광주시당위원장 선출
2023년 07월 20일(목) 19:30
내년 광주 총선 중책 맡아
국민의힘 광주시당은 20일 시당 회의실에서 운영위원회를 열고 주기환 국민의힘 당 대표 특별보좌역을 신임 시당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국민의힘 광주시당은 시당위원장 공모에서 주 특보가 단일 후보로 나섬에 따라, 시당 대회 대신 운영위원회를 열어 선출했다.

주 신임 위원장은 오는 24일 중앙당 최고위원회 승인을 거쳐 임명될 예정이다. 이로써 주 위원장은 앞으로 1년 동안 국민의힘 광주시당을 이끌며 2024년 총선까지 치르는 중책을 맡는다.

주기환 위원장은 “현재 1만명인 광주지역 책임당원을 2만명으로 확대하고, 중앙당·정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가교역할을 통해 광주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광주가 호남 발전을 견인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광주 광산에서 태어난 주 위원장은 광주지검 수사과장, 대검찰청 검찰수사관 출신으로 지난해 3∼4월 윤석열 정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전문위원으로 활동했다. 이어 6월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광주시장 후보로 출마해 보수정당 역대 최다 득표율인 15.9%를 기록한 바 있다.

/최권일 기자 cki@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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