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영암·목포 아우토반 건설
2023년 07월 19일(수) 21:10 가가
전남도 사전타당성조사 착수
김영록 전남지사가 최근 발표한 ‘서남권 사회간접자본 신 프로젝트’ 중 핵심사업인 ‘광주~영암·목포 초고속도로(아우토반) 건설’에 대해 전남도가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에 착수했다. ‘광주~영암·목포 아우토반 건설’은 제20대 대선 지역공약으로, 전남도는 국가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 5월 프로젝트 발표, 6월 추경 예산 3억원 확보, 7월 용역 착수 등 신속하게 움직이고 있다.
1년 동안 진행되는 사전 타당성 조사에서는 최적의 노선 및 경제성(B/C) 등을 분석하며, 국내에 도입된 적이 없는 신개념 고속도로인 점을 감안해 해외 운영사례와 설계기준 등 제도적으로 보완 필요사항도 함께 검토한다.
또 아우토반 효과가 목포까지 미칠 수 있도록 영암과 목포를 잇는 가칭 ‘대불산단대교’ 효율적 건설 방안을 검토·제시한다. 전남도는 또 지난 17일에는 고속도로 전문 관리기관인 한국도로공사 관계자와 만나 아우토반 건설을 위한 설계속도 및 경제성 확보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용역 수행에 적극적인 참여와 자문 등 유기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유호규 전남도 전설교통국장은 “광주~영암·목포 아우토반이 건설되면 침체된 전남 서남권 경제발전과 관광 활성화의 국면 전환 요소가 될 수 있을 것이다”며 “속도감 있는 용역결과 도출과 함께 국회, 중앙부처 등 설득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현석 기자 chadol@kwangju.co.kr
또 아우토반 효과가 목포까지 미칠 수 있도록 영암과 목포를 잇는 가칭 ‘대불산단대교’ 효율적 건설 방안을 검토·제시한다. 전남도는 또 지난 17일에는 고속도로 전문 관리기관인 한국도로공사 관계자와 만나 아우토반 건설을 위한 설계속도 및 경제성 확보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용역 수행에 적극적인 참여와 자문 등 유기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