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우리동네 복지 기동대’ 11만 가구 살폈다
2023년 07월 19일(수) 20:40 가가
민선 8기 4년간 118억원 지원…일반 도민까지 대상 늘려
고령자 증가 속 농산어촌 공동체 유지 기능…행복전남 기반
고령자 증가 속 농산어촌 공동체 유지 기능…행복전남 기반
지난 2019년 4월 출범한 전남도의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4년여 만에 11만4000여 가구에 118억원을 지원한 것으로 조사됐다. 인구가 급감하고 고령자, 취약계층 등의 비중이 커지고 있는 농산어촌지역에 대해 공공서비스를 집중시켜 지역공동체를 유지하는 기능을 하고 있는 것이다.
전기, 장판, 도배 등에서부터 난방비 지원까지 다양한 서비스가 가능해 수혜자들이 만족도 역시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전남도가 19일 “민선 7기부터 김영록 전남지사 공약사업으로 추진하는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고령인구 등 취약계층이 많은 지역 복지 수요를 해소하며, 전남 행복시대 구축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전국 광역 시·도 최초 민관 합동 자원봉사 조직으로 출범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민선 8기에 들어 기존 제도권 내 취약계층 외에도 사각지대에 놓인 생계가 어려운 일반 도민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지원 대상을 민선 7기 3배인 16만6000가구로 정하고 사업비도 총 400억원으로 증액했다.
올해 복권기금 국비 예산 10억원 확보에 이어 2024년에도 18억원을 추가 확보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 겨울철 한파 지속과 난방비 폭등 상황에서 추진한 동절기 위기가구 집중 지원은 1000가구 지원 목표를 훌쩍 넘어 2640가구 16억원을 지원, 어려운 이웃의 겨울나기에 큰 힘이 됐다.
지난해 11월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는 우수상을 받아 복지정책 모범사례로 주목을 받았으며, 연말에 실시한 복지기동대 수혜가구 만족도 조사에서는 99.5%가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도는 ‘힘겨울 땐 120, 우리곁엔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를 주제로 위기가구 지원콜(120번)과 연계한 복지기동대 지원 집중 홍보를 위해 홍보물 제작, 텔레비전 캠페인 영상 방송을 통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브랜드 알리기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밖에도 복지기동대원의 안전한 활동 보장과 기동대원 사기 진작을 위한 노력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3월 복지기동대원 전원을 1365 자원봉사포털에 가입토록 해 봉사활동 중 발생 사고에 대해 보험보장을 받도록 하고 6월엔 소통과 화합 어울림 행사로 사기를 진작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복지기동대의 재능기부가 전남 행복시대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더 많은 도민이 도움을 받도록 사업을 확대·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윤현석 기자 chadol@kwangju.co.kr
전남도가 19일 “민선 7기부터 김영록 전남지사 공약사업으로 추진하는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고령인구 등 취약계층이 많은 지역 복지 수요를 해소하며, 전남 행복시대 구축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전국 광역 시·도 최초 민관 합동 자원봉사 조직으로 출범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민선 8기에 들어 기존 제도권 내 취약계층 외에도 사각지대에 놓인 생계가 어려운 일반 도민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지원 대상을 민선 7기 3배인 16만6000가구로 정하고 사업비도 총 400억원으로 증액했다.
지난해 11월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는 우수상을 받아 복지정책 모범사례로 주목을 받았으며, 연말에 실시한 복지기동대 수혜가구 만족도 조사에서는 99.5%가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도는 ‘힘겨울 땐 120, 우리곁엔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를 주제로 위기가구 지원콜(120번)과 연계한 복지기동대 지원 집중 홍보를 위해 홍보물 제작, 텔레비전 캠페인 영상 방송을 통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브랜드 알리기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밖에도 복지기동대원의 안전한 활동 보장과 기동대원 사기 진작을 위한 노력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3월 복지기동대원 전원을 1365 자원봉사포털에 가입토록 해 봉사활동 중 발생 사고에 대해 보험보장을 받도록 하고 6월엔 소통과 화합 어울림 행사로 사기를 진작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복지기동대의 재능기부가 전남 행복시대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더 많은 도민이 도움을 받도록 사업을 확대·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윤현석 기자 chadol@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