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 도의원 “유명무실한 전남도 전문직위제 개선 필요”
2023년 07월 18일(화) 19:45 가가
정철(민주·장성 1) 전남도의원은 지난 17일 제 373회 임시회 기간 진행된 자치행정국에 대한 업무보고 과정에서 “전남도의 전문직위제도가 유명무실하게 운영되고 있다”며 개선을 요구했다.
전문직위제도는 공무원의 순환보직 단점을 보완하고 전문지식이나 업무의 연속성이 요구되는 직위를 ‘전문직위’로 지정하고 일정 자격 요건을 갖춘 전문관을 선발, 근무하도록 해 업무 전문성과 일관성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로 운영되고 있다.
전남도는 그러나 현재 31개의 전문직위 중 21개만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나머지 10개 직위는 공석으로 남겨놓고 있다.
정 의원은 “6개월마다 전문직위 수요조사를 해도 신청 인원이 없으면 공석으로 남는데 이러한 상태가 몇 년째 이어지는 직위도 있다”면서 “ 지방소멸대응과 귀농·귀촌 업무는 전남의 중점 사업인데 해당 업무를 맡아야할 2개의 전문직위는 공석 상태”라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전문직위제도 운영 개선안을 조속히 마련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이 펼쳐질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전문직위제도는 공무원의 순환보직 단점을 보완하고 전문지식이나 업무의 연속성이 요구되는 직위를 ‘전문직위’로 지정하고 일정 자격 요건을 갖춘 전문관을 선발, 근무하도록 해 업무 전문성과 일관성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로 운영되고 있다.
정 의원은 “6개월마다 전문직위 수요조사를 해도 신청 인원이 없으면 공석으로 남는데 이러한 상태가 몇 년째 이어지는 직위도 있다”면서 “ 지방소멸대응과 귀농·귀촌 업무는 전남의 중점 사업인데 해당 업무를 맡아야할 2개의 전문직위는 공석 상태”라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