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물 표준화 지원 전문기관 설립 필요”
2023년 07월 18일(화) 19:35 가가
전남도, 농식품부에 건의
전남도가 전국 최대 천연자원 보유 지역으로서 ‘세계 천연물산업의 중심지 도약’ 비전 실현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 표준화 지원 전문기관 설립 필요성을 건의했다.
17일 전남도에 따르면 농식품부, 장흥군과 함께 그린바이오 기업 현장 간담회를 지난 12일 장흥 통합의학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기연 농식품부 그린바이오산업팀장, 김성 장흥군수, 윤호열 (재)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장, 김용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 ㈜바이오에프디엔씨, 산야초마을을 비롯한 그린바이오 분야 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전남도는 천연물을 포함한 그린바이오산업을 중점 육성을 위해 필수적인 표준화 지원 전문기관 설립을 건의했다.
이상연 전남도 연구바이오산업과장은 “전남은 대한민국 천연물산업을 이끌 최적지로, 정부 정책에 따라 천연물을 포함한 그린바이오산업을 중점 육성할 계획”이라며 “표준화 전문기관을 중심으로 계약재배, 스마트팜을 연계한 농가·기업 간 상생모델을 만들도록 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선 농식품부의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전략’ 소개, 김기연 팀장 주재로 천연물, 미생물, 식품소재 등 분야별 기업 애로사항 청취, 농산물의 소재화를 위한 계약재배, 수출지원 등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 교환 등이 이뤄졌다.
/윤현석 기자 chadol@kwangju.co.kr
17일 전남도에 따르면 농식품부, 장흥군과 함께 그린바이오 기업 현장 간담회를 지난 12일 장흥 통합의학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기연 농식품부 그린바이오산업팀장, 김성 장흥군수, 윤호열 (재)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장, 김용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 ㈜바이오에프디엔씨, 산야초마을을 비롯한 그린바이오 분야 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전남도는 천연물을 포함한 그린바이오산업을 중점 육성을 위해 필수적인 표준화 지원 전문기관 설립을 건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