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이 도의원 “전남도 재난관리자원통합센터 예산낭비 심해” 관리안 마련 요구
2023년 07월 12일(수) 19:45 가가
전남도의회 김정이(민주·순천 8) 의원은 전남도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센터의 효율적 운영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지난 11일 열린 제 373회 임시회 기간 중 안전건설소방위원회의 도민안전실에 대한 업무보고 과정에서 “목포 대양산단에 운영중인 전남도 재난관리지원 통합관리센터에서 도내 전 지역으로 주어진 시간 내 물자 수송이 가능한지 검토가 필요하다”며 “긴급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재난 물자 지원이 가능한 지역으로 위치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지적했다.
전남도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센터는 감염병이나 가뭄, 풍수해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하여 재난관리자원을 비축·관리하고 공급할 목적으로 지난해부터 목포 대양산단에 빈 창고를 임대해 운영중이다.
김 의원은 “임대 운영은 건립 운영에 비해 초기 투자 비용이 유리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지속해 비용이 요구되고 자산가치 없이 모두 비용처리 된다는 단점이 있다”면서 “임대 계약 과정에서 필요 이상의 환경설비와 사무기기, 지게차 장기 임대, 운영인력 등이 지나치게 높게 책정됐다”며 불필요한 비용 산정에 대한 조정을 권고했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김 의원은 지난 11일 열린 제 373회 임시회 기간 중 안전건설소방위원회의 도민안전실에 대한 업무보고 과정에서 “목포 대양산단에 운영중인 전남도 재난관리지원 통합관리센터에서 도내 전 지역으로 주어진 시간 내 물자 수송이 가능한지 검토가 필요하다”며 “긴급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재난 물자 지원이 가능한 지역으로 위치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임대 운영은 건립 운영에 비해 초기 투자 비용이 유리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지속해 비용이 요구되고 자산가치 없이 모두 비용처리 된다는 단점이 있다”면서 “임대 계약 과정에서 필요 이상의 환경설비와 사무기기, 지게차 장기 임대, 운영인력 등이 지나치게 높게 책정됐다”며 불필요한 비용 산정에 대한 조정을 권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