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중화권 경제·관광의 날’ 행사
2023년 07월 12일(수) 00:05
투자·수출·관광 활성화…36개 기업 참가 300만 달러 수출 협약
전남도는 12일까지 2일간 여수 소노캄호텔에서 중화권 투자, 수출, 관광 등 교류 활성 등을 위한 ‘전남도-중화권 경제·관광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전남도는 이날 행사에서 중화권 수출 확대를 위한 지역 36개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300만 달러 수출 협약을 체결하는 한편, 베이징마이투어·상하이망고국제여행사 간 관광 협약도 맺었다.

중국 내 메이저급 여행사인 베이징마이투어와 상하이망고국제여행사는 전남 여행상품 개발 및 중국 내 마케팅을 추진하고 전남도는 여행상품 운영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을 하기로 했다. 전남도는 또 이날 중화권 원조 한류스타인 아이돌 그룹 신화의 앤디를 전남도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중국인 잠재투자자와 중국상공회의소 대표단은 12일에는 율촌산단 등을 찾아 광양만권 투자환경 설명을 듣고 광양만권 투자 중국기업을 방문하는 등 광양만권의 탁월한 투자·경영환경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김영록 지사는 “우주항공·이차전지 등 최첨단 전략산업의 요충지이자 글로벌 에너지 신산업 선도, 첨단기술과 결합한 미래 생명산업의 중심지인 전남에서 새로운 미래, 확실한 성공 비즈니스 기회를 찾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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