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임석 시의원 “다회용기 가이드라인·세척 서비스 인증제 도입을”
2023년 07월 10일(월) 20:35 가가
광주시의회 서임석(민주·남구 1) 의원은 10일 “1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다회용품 사용 활성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서 의원은 이날 열린 제31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1회용품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주체할 수 없을 정도의 많은 양의 폐기물이 돼 자연환경을 위협하고 있다”면서 이 같이 주장했다.
서 의원은 “지난해부터 자원의 재활용·재사용 촉진 사업이 시행되었지만, 다회용기 사용 연한 및 표준모델 등에 규정하는 가이드라인이 3년이 지난 현재도 마련되어 있지 않다”면서 “개인위생에 대한 기준이 높아진 만큼 정부와 지자체는 소비자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다회용기 가이드라인과 세척 서비스에 대한 인증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공 및 민간 배달앱과의 연계와 협약을 통해 다회용기 사용을 촉진시킬 수 있는 자체 시책이나 이벤트등을 마련해 다회용기 재사용 활성화에 앞장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 의원은 ‘광주광역시 1회용품 사용 줄이기’조례 입법을 준비하고 있다.
/최권일 기자 cki@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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