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AI 집적단지 2단계 사업 착수
2023년 07월 09일(일) 20:25 가가
기획용역 업체 선정…내년 2월까지 타당성 분석·로드맵 수립
광주시가 인공지능(AI) 집적단지 2단계 사업을 본격화한다.
9일 광주시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발주한 2단계 사업 기획용역 업체로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사가 선정됐다.
광주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 참여하는 기획용역은 오는 21일 착수 보고회를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8개월간 진행한다.
광주시는 오는 11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대상 사업 신청을 목표로 ▲1단계 성과분석과 2단계 고도화 필요성 분석 ▲2단계 비전과 로드맵 수립 ▲시설·장비 구축계획 수립 ▲사업 타당성 분석 ▲의견수렴 등에 나설 예정이다. 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전문가 자문 그룹을 구성하고 실무위원회, 분과별 워킹그룹 등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이달 중 인공지능산업위원회 회의를 열어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에 필요한 의견도 수렴한다.
김용승 광주시 인공지능산업실장은 “AI 집적단지 2단계 사업이 1단계에 이어 중단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예비타당성 조사, 사업비 확보가 신속하게 진행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0년부터 광주 첨단 3지구에 조성하는 AI 집적단지 1단계 사업은 세계 10위권 최첨단 데이터센터, 실증 장비 등 기반 시설 구축과 창업 지원, 인재 양성 등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핵심 시설인 국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는 오는 10월 개관하고, 실증·창업동은 내년 완공 예정이다.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
9일 광주시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발주한 2단계 사업 기획용역 업체로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사가 선정됐다.
광주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 참여하는 기획용역은 오는 21일 착수 보고회를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8개월간 진행한다.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