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철도공사로 12일부터 백운교차로 출·퇴근시 우회
2023년 07월 09일(일) 19:55
이달 말까지 차로 축소·위치 변경

백운교차로. <광주일보 자료사진>

광주시도시철도건설본부는 “도시철도 2호선 공사에 따라 12일부터 남구 백운교차로 구간의 단계별 교통 전환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백운교차로 구간 복공판 설치공사로, 오는 12일부터 31일까지 예정돼있으며, 광주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협의한 결과를 반영해 교통체증을 유발하는 작업 등은 야간작업을 통해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게 광주시의 설명이다.

특히 도시철도건설본부는 교통량이 많은 백운교차로 공사 중 시민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현수막 설치, 차량 유도 안내표지판, 경고등, 각종 교통안전 시설물을 설치하고 모범신호수를 배치할 계획이다.

김재식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백운교차로 주변은 교통량이 많은 곳으로 변경된 차로 표시에 유의해주길 바란다”며 “출·퇴근시간대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될 수 있으면 우회해 도로를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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