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우리 동네 아이는 우리가 돌본다”
2023년 07월 09일(일) 19:10 가가
전남도 ‘남도아이 지킴이단’ 발대식…아동보호 다짐
전남도는 지난 7일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남도아이 지킴이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가 미래 자산인 아동보호에 주도적으로 나설 것을 다짐했다.
‘남도아이 지킴이단’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아동 돌봄 체계 구축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위한 것으로, 지난 4월 수립한 ‘전남도 아동학대 예방 종합계획’ 후속 조치로 구성됐다. 특히 출생 미신고 아동 전수조사 등 지역의 문제를 지역공동체가 중심이 돼 해결하자는 취지로 읍면동 단위로 인적 안전망을 구축했다.
도민 인식 개선을 위한 아동학대 예방 홍보, 아동학대 상황 인지 시 시군 및 112 신고, 학대 의심 아동 발견 시 신고 및 복지서비스 연계 등 역할을 한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이날 발대식에서 “우리 동네 아이는 우리가 돌본다는 마음으로 기회가 될 때마다 아이들을 잘 살펴주길 바란다”며 “남도아이 지킴이단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처럼 전남 대표 도민 행복시책이 되도록 힘껏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남도아이 지킴이단’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아동 돌봄 체계 구축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위한 것으로, 지난 4월 수립한 ‘전남도 아동학대 예방 종합계획’ 후속 조치로 구성됐다. 특히 출생 미신고 아동 전수조사 등 지역의 문제를 지역공동체가 중심이 돼 해결하자는 취지로 읍면동 단위로 인적 안전망을 구축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이날 발대식에서 “우리 동네 아이는 우리가 돌본다는 마음으로 기회가 될 때마다 아이들을 잘 살펴주길 바란다”며 “남도아이 지킴이단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처럼 전남 대표 도민 행복시책이 되도록 힘껏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