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드론 활용 비즈니스 모델 실증·상용화 잰걸음
2023년 07월 05일(수) 19:55 가가
국토부,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2차 공모…여수 등 11곳 선정
국토교통부의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2차 공모에서 전남도내 여수·나주·구례·고흥 등 4개 지자체의 11개 구역이 선정됐다. 전남도는 드론 활용 비즈니스 모델 실증 및 상용화를 통한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2차 공모에 선정된 지역은 여수 2곳, 나주 3곳, 구례 3곳, 고흥 3곳으로 드론 비행 관련 사전 규제를 면제·완화해 드론산업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한 활용 서비스 모델 실증을 추진하게 된다. 올해 7월부터 기체 안전성 검토가 완료된 사업자에 한해 2025년 6월 30일까지 다양한 분야 실증사업이 진행되며 2년 단위로 갱신된다.
여수시는 금오도 북동·소호동 내항 인근, 화정면 조발도 인근 해상 등에서는 ▲해상 스마트 물류 이동수단(모빌리티) 구현 ▲오염 감시, 불법 감시, 시설물 등 스마트 해양관리 체계 ▲드론 스마트시티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나주시 영산강 죽산보~나주대교, 봉황면 일원, 나주호 등에서는 ▲영산강 주변 환경 감시체계 구축 ▲담수시설 자동화 측정·관리 ▲나주 특산 과수 드론 스마트예찰 시스템 구축 등의 사업이 진행된다. 구례군 섬진강 일원 구례읍, 문척면, 지리산 일원 토지면 등에서는 ▲불법조업, 물놀이, 수질오염 감시 ▲산림재난 감시를 추진한다.
고흥군 고흥항공센터·고흥만 일원, 도양읍 봉암리 소록대교·상·하화도, 남양면 선정마을 등에서는 ▲도심항공교통(UAM) 통합 운용성 실증 ▲섬지역 사회안전망 서비스 실증 ▲갯벌 해산물 운송 실증 ▲꼬막양식의 조류퇴치 ▲소록대교·거금대교 등 교량 점검사업을 실시한다.
김종갑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2차 공모에 전국에서 가장 많이 선정돼 전남이 국가 드론산업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관련 기업과 지속해서 소통해 미래 이동수단(모빌리티) 산업 육성과 차세대 교통시장(K-UAM)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윤현석 기자 chadol@kwangju.co.kr
여수시는 금오도 북동·소호동 내항 인근, 화정면 조발도 인근 해상 등에서는 ▲해상 스마트 물류 이동수단(모빌리티) 구현 ▲오염 감시, 불법 감시, 시설물 등 스마트 해양관리 체계 ▲드론 스마트시티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나주시 영산강 죽산보~나주대교, 봉황면 일원, 나주호 등에서는 ▲영산강 주변 환경 감시체계 구축 ▲담수시설 자동화 측정·관리 ▲나주 특산 과수 드론 스마트예찰 시스템 구축 등의 사업이 진행된다. 구례군 섬진강 일원 구례읍, 문척면, 지리산 일원 토지면 등에서는 ▲불법조업, 물놀이, 수질오염 감시 ▲산림재난 감시를 추진한다.
/윤현석 기자 chadol@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