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성가족재단 ‘미혼남녀 결혼·출산 인식’ 발간
2022년 03월 08일(화) 22:35
광주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김미경)은 최근 젠더 인포그래픽스 제11호 ‘광주지역 2030 미혼남녀의 결혼·출산 인식’<사진>을 발간했다.

이번 젠더 인포그래픽스는 결혼·출산의 핵심세대인 지역 2030세대의 결혼과 출산에 대한 인식과 태도, 전통적 역할규범에 대한 조사 결과를 담고 있다.

조사 결과 2030 미혼남녀의 전통적 결혼관은 약화되었고 결혼의 구속과 책임에 대한 부담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미혼여성과 미혼남성 모두 연령이 증가할수록 결혼의향은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결혼의향이 없는 경제적 요인으로 미혼여성은 ‘취업’, 미혼남성은 ‘소득수준’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요인으로 미혼여성은 ‘가부장적 결혼제도에 대한 부정적 인식’, 미혼남성은 ‘주변에 결혼한 사람들의 부정적 영향이 작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광주여성가족재단은 여성가족관련 주요 현안 및 연구결과 시각화하는 젠더 인포그래픽스 를 연 6회 발간하고 있으며 재단 홈페이지에서 전문을 볼 수 있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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