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 팔로워 노마 개인전, 일상에 상상을 더해 ‘흔적의 정원’
2022년 03월 07일(월) 22:20 가가
9일까지 유스퀘어문화관 금호갤러리
동화적인 느낌의 ‘불투명 수채화’로 SNS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인플루언서이자 작가 노마(NOMA)가 광주 유·스퀘어문화관 금호 갤러리에서 9일까지 개인전을 갖는다.
‘흔적의 정원’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지난해 10월 국내 수채화 일러스트레이터로는 최초로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한 동명의 전시를 그대로 재현한 기획이다. 노마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 팔로워 수 50만 명을 넘는 인플루언서이자, 청년·여성 작가다.
자신의 일상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일들과 상상이 어우러진 작품으로 관람객들을 만나는 노마 작가는 불투명 수채화뿐만 아니라 아크릴, 유화, 디지털 페인팅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작업하며 자신만의 개성을 만들어가고 있다.
전시에서는 원화 작품과 함께 습작과 화집 등도 만날 수 있으며 엽서 등 굿즈도 판매한다.
노마 작가는 그림 뿐 아니라 인기 아티스트들의 앨범 아트 작업도 진행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영지&래원’, ‘권은비’, 스탠딩에그, 2F(신용재, 김원주), 케이시, DAY6(데이식스), pH-1 등이 대표적이다.
노마는 지난 2021년에도 광주에서 다른 주제로 전시회를 연 적이 있으며 이번 광주 전은 서울 세종문화회관, 2022년 2월 부산 디자인진흥원과 대구 문화예술회관에 이은 국내 네 번째 개인전이다.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
‘흔적의 정원’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지난해 10월 국내 수채화 일러스트레이터로는 최초로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한 동명의 전시를 그대로 재현한 기획이다. 노마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 팔로워 수 50만 명을 넘는 인플루언서이자, 청년·여성 작가다.
전시에서는 원화 작품과 함께 습작과 화집 등도 만날 수 있으며 엽서 등 굿즈도 판매한다.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