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재단, 연산문화창고 특별전…논산에 띄운 ‘풍화, 아세안의 빛’
2022년 03월 01일(화) 21:20
4월30일까지

2019년 한-아세안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전시 ‘풍화, 아세안의 빛’.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ACC재단)이 지난 2019년 한-아세안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풍화, 아세안의 빛’은 빛을 통해 하나 된 아세안을 기원한 전시였다. ‘움직이는 매체예술’(키네틱 미디어아트)로, 당시 아시아문화원이 기획하고 미디어 작가그룹 사일로랩이 제작해 화제가 됐다.

‘풍화, 아세안의 빛’ 전시가 충남 논산에 초청돼 눈길을 끈다.

ACC재단은 ‘풍화, 아세안의 빛’이 오는 4월 30일까지 논산문화원의 연산문화창고 개관기념 특별전 ‘다시 봄, 다시:봄’에 초청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폐산업 문화재생공간인 연산문화창고와 세계문화유산 돈암서원을 대외에 알리고 문화관광도시 논산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

한편 ‘풍화, 아세안의 빛’은 2019년 한-아세안 30주년을 기념해 ACC에서 첫 선을 보였다. 관객의 호평에 힘입어 부산 아세안문화원, 담양 담빛예술창고,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주필리핀 한국문화원 등 국내외에서 순회 전시되는 등 기업체와 문화기관 등에서 초청이 잇따르고 있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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