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작가회의 이사장에 윤정모 소설가
2022년 03월 01일(화) 18:30 가가
사무총장에 박관서 시인 선임
한국작가회의 제21대 이사장에 윤정모 소설가가 선임됐다.
한국작가회의는 최근 개최한 제35차 정기총회에서 새 이사장에 윤정모 소설가, 사무총장에 박관서 시인을 각각 선출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신임 이사장에 선임된 윤 작가는 지난 1968년 장편 ‘무늬져 부는 바람’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1981년 여성중앙 중편 공모에 ‘바람벽의 딸들’이 당선됐다. 작가회의 상임이사와 자유실천위원장, 양심수후원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신동엽창작기금, 단재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지금까지 ‘생의 여로에서’, ’봉선화가 필 무렵’, ‘꾸야 삼촌’ 등의 창작집을 펴냈다.
신임 박 사무총장은 1996년 계간 ‘삶 사회 그리고 문학’으로 등단했으며 작가회의 광주전남지회 회장을 역임했다. 시집 ‘기차 아래 사랑법’과 ‘철도원 일기’ 등을 펴냈고 현재 계간 ‘시와 사람’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7회 윤상원문학상을 수상했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한국작가회의는 최근 개최한 제35차 정기총회에서 새 이사장에 윤정모 소설가, 사무총장에 박관서 시인을 각각 선출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신임 이사장에 선임된 윤 작가는 지난 1968년 장편 ‘무늬져 부는 바람’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1981년 여성중앙 중편 공모에 ‘바람벽의 딸들’이 당선됐다. 작가회의 상임이사와 자유실천위원장, 양심수후원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신동엽창작기금, 단재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지금까지 ‘생의 여로에서’, ’봉선화가 필 무렵’, ‘꾸야 삼촌’ 등의 창작집을 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