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발레단, 대한민국 발레축제 참여
2021년 06월 24일(목) 22:30 가가
29~30일 서울 예술의 전당 ‘레이몬다’ 공연
광주시립발레단(예술감독 최태지)이 제11회 대한민국발레축제에 참가한다. 대한민국발레축제는 한국을 대표하는 발레단과 해외 유명 발레단이 참가해 무대를 꾸미는 국제 발레페스티벌로 이번 축제에는 국립발레단, 유니버설발레단 등이 참여한다.
광주시립발레단은 29~30일 오후 7시30분 서울 예술의 전당 CJ토월극장에서 13세기 헝가리와 십자군을 배경으로 레이몬다와 장 브리안의 사랑을 담은 ‘레이몬다’를 선보인다.
‘레이몬다’는 안무가 마리우스 프티파의 마지막 작품으로 젊은 음악가 알렉산더 글라주노프의 개성이 더해진 걸작이다.
아름답고 화려하면서도 이국적인 음색과 안무, 고난이도의 군무로 구성된 매력적인 작품이다. 이번 공연에는 가장 화려하고 아름다운 3막의 ‘결혼식 피로연’ 장면을 선보인다. 프티파의 예술적 역량이 결집된 이국적이면서도 쉽게 접할 수 없는 정통클래식 발레의 진수를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광주시립발레단은 이번 공연을 마친 후 7월 2일 인천시립무용단 창단 40주년 개막공연을 끝으로 2021년 상반기 일정을 마무리한다.
하반기에는 다채로운 야외공연과 함께 ‘빛의 정원’, ‘트리플 빌×밍쿠스’, ‘호두까기 인형’ 등 보다 더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R석 6만원, S석 4만원, A석 2만원. 인터파크(1544-1555)에서 예매할 수 있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레이몬다’는 안무가 마리우스 프티파의 마지막 작품으로 젊은 음악가 알렉산더 글라주노프의 개성이 더해진 걸작이다.
아름답고 화려하면서도 이국적인 음색과 안무, 고난이도의 군무로 구성된 매력적인 작품이다. 이번 공연에는 가장 화려하고 아름다운 3막의 ‘결혼식 피로연’ 장면을 선보인다. 프티파의 예술적 역량이 결집된 이국적이면서도 쉽게 접할 수 없는 정통클래식 발레의 진수를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석 6만원, S석 4만원, A석 2만원. 인터파크(1544-1555)에서 예매할 수 있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