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극장, 스웨덴 청소년 환경운동가 조명한 다큐 방영
2021년 06월 21일(월) 23:00 가가
23·25일 관객과의 대화
스웨덴의 청소년 환경운동가를 조명한 다큐멘터리, 5·18 민주화운동을 주제로 한 시청각프로젝트, 부모의 이혼을 마주한 아이의 이야기 등을 다룬 영화들이 광주극장에서 개봉한다.
광주극장은 청소년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의 행보를 담은 영화 ‘그레타 툰베리’<사진>를 23일 오후 7시 상영한다. 작품은 지난 2018년 스웨덴 의회 앞에서 ‘기후 학교 파업’ 1인 시위를 시작으로 유엔 기후행동 정상회의 연설, 2019년 타임지 ‘올해의 인물’ 최연소 선정, 3년 연속 노벨평화상에 노미네이트된 청소년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의 용기 있는 행보를 담고 있다.
이날 영화 상영 후에는 광주에서 활발하게 기후행동을 하고 있는 청소년 단체 ‘1.5도’, ‘꿈꾸는 북극곰’, ‘래미학교 기후행동’ 동아리 등이 모여 기후위기 대응과 행동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시간도 마련된다.
25일 오후 7시20분 영화 ‘둥글고 둥글게’ 상영 후에는 정지혜 영화평론가의 진행으로 작품을 연출한 장민승 감독과 관객과의 대화 시간이 마련된다. ‘둥글고 둥글게’는 5·18 민주화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국현대사를 입체적으로 조망하기 위해 제작된 작품이다.
영화 ‘흩어진 밤’은 25일 개봉한다.작품은 부모님이 이혼을 결심한 후 엄마, 아빠, 오빠 진호까지, 네 가족이 더 이상 함께 살지 못하는 것을 알게 된 막내 수민의 일상을 통해 가족의 해체를 지켜보는 아이의 심리를 그리고 있다. 작품의 주인공 문승아는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최연소 배우상과 한국경쟁 대상을 수상했으며 제67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등에 초청됐다. 문의 062-224-5858.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광주극장은 청소년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의 행보를 담은 영화 ‘그레타 툰베리’<사진>를 23일 오후 7시 상영한다. 작품은 지난 2018년 스웨덴 의회 앞에서 ‘기후 학교 파업’ 1인 시위를 시작으로 유엔 기후행동 정상회의 연설, 2019년 타임지 ‘올해의 인물’ 최연소 선정, 3년 연속 노벨평화상에 노미네이트된 청소년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의 용기 있는 행보를 담고 있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