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금남로공원에서 신나는 인형극 즐겨요
2021년 06월 16일(수) 22:10 가가
파랑새, 금남로공원 야외무대
26일부터 ‘아트드림인파크’
별솔인형극단 등 10개팀 참여
서커스·무용·마술 등도 펼쳐져
26일부터 ‘아트드림인파크’
별솔인형극단 등 10개팀 참여
서커스·무용·마술 등도 펼쳐져
광주 도심 속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신나는 인형극의 향연이 펼쳐진다.
㈜교육극단 파랑새가 오는 26일부터 7월 18일까지 금남로공원 야외무대에서 도심속의 인형극축제 아트드림인파크(Art Dream In Park)를 연다.
올해 6회를 맞이한 인형극축제 아트드림인파크는 아동·청소년 문화예술의 질적 향상과 지역주민의 문화향유권 확대를 위해 기획됐으며, 광주시와 광주문화재단, 한국인형극협회가 후원한다.
이번 축제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과 시각예술·마술·교육적 활동에 아동과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면서 관람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죽어가는 도심공원을 무대로 삼아 아동·청소년들의 창의적 활동 영역을 넓히고 힐링의 공간으로 활성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축제에는 별솔인형극단, 인형극단 애기똥풀, 교육극단 파랑새, 엘비스 매직, 인형극단 친구들, 극단 보물 등 총 10개 팀이 참여한다.
축제 첫 날인 26일에는 별솔인형극단이 ‘위풍당당 선녀와 살림왕 나무꾼’을 무대에 올린다. 전래동화 ‘선녀와 나무꾼’을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선녀와 나무꾼을 통해 우리 생활 속에 스며들어 있는 고정된 성 역할을 다시 생각해 보게하며 양성 모두 평등한 성가치관 확립을 전한다.
이어 박정옥무용단의 특별공연이 열리며, 인형극단 애기똥풀은 ‘호랑이와 도둑놈’을 선보인다. ‘호랑이와 도둑놈’은 전래동화 ‘곶감과 호랑이’를 소재로 한 작품으로 잘난척하는 호랑이와 도둑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풍자극이다.
27일에는 엘비스매직이 다양한 풍선 퍼포먼스와 마술을 선보인다. 손버블체험, 불저글링 등도 준비했다. 같은 날 교육극단 파랑새는 환경의 중요성을 다룬 ‘물의 요정 방울이’를 무대에 올린다.
7월10일 첫 공연은 인형극단 친구들의 ‘잠자는 숲속의 공주’다. 이 작품은 ‘잠자는 숲속의 공주’를 목각줄 인형으로 구현한 작품으로 아기를 간절히 원하다 공주를 얻게 된 왕과 왕비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알리며, 공주와 왕자의 진실한 사랑의 힘을 함께 전한다.
이어 펼쳐지는 인형극단 아토의 ‘호랑이 뱃속 잔치’는 전통적인 잔치의 의미를 되새기고 맛깔 나는 각 지방의 사투리를 접할 수 있는 공연으로 관객들과 함께 한삼(汗衫)을 휘저으며 추는 한삼춤을 추는 시간을 마련했다.
극단 보물의 ‘목각인형 콘서트’는 개성 넘치는 목각 인형들이 펼치는 옴니버스 식 넌버벌(non-verbal) 마리오네트 극으로 낯설면서도 친근한 음악과 신나는 서커스 공연으로 구성됐다.
이밖에 학교폭력예방을 다룬 극단 도깨비의 ‘꼭꼭 약속해’, 목각줄 인형으로 악기연주, 소 싸움 등을 선보이는 삐에로인형극회의 ‘줄인형콘서트’, 외발자전거, 요술풍선, 화살 등으로 다양한 묘기를 펼치는 다이스케의 ‘스트리트 서커스’ 등이 펼쳐진다.
부대행사로는 만들기체험, 페이스페인팅체험 등이 준비되며, 포토존도 마련한다. 7월17~18일에는 인형극워크샵도 열린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교육극단 파랑새가 오는 26일부터 7월 18일까지 금남로공원 야외무대에서 도심속의 인형극축제 아트드림인파크(Art Dream In Park)를 연다.
올해 6회를 맞이한 인형극축제 아트드림인파크는 아동·청소년 문화예술의 질적 향상과 지역주민의 문화향유권 확대를 위해 기획됐으며, 광주시와 광주문화재단, 한국인형극협회가 후원한다.
이번 축제에는 별솔인형극단, 인형극단 애기똥풀, 교육극단 파랑새, 엘비스 매직, 인형극단 친구들, 극단 보물 등 총 10개 팀이 참여한다.
27일에는 엘비스매직이 다양한 풍선 퍼포먼스와 마술을 선보인다. 손버블체험, 불저글링 등도 준비했다. 같은 날 교육극단 파랑새는 환경의 중요성을 다룬 ‘물의 요정 방울이’를 무대에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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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형극축제 아트드림인파크가 오는 26일부터 7월 18일까지 금남로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지난해 열린 공연 모습. |
이어 펼쳐지는 인형극단 아토의 ‘호랑이 뱃속 잔치’는 전통적인 잔치의 의미를 되새기고 맛깔 나는 각 지방의 사투리를 접할 수 있는 공연으로 관객들과 함께 한삼(汗衫)을 휘저으며 추는 한삼춤을 추는 시간을 마련했다.
극단 보물의 ‘목각인형 콘서트’는 개성 넘치는 목각 인형들이 펼치는 옴니버스 식 넌버벌(non-verbal) 마리오네트 극으로 낯설면서도 친근한 음악과 신나는 서커스 공연으로 구성됐다.
이밖에 학교폭력예방을 다룬 극단 도깨비의 ‘꼭꼭 약속해’, 목각줄 인형으로 악기연주, 소 싸움 등을 선보이는 삐에로인형극회의 ‘줄인형콘서트’, 외발자전거, 요술풍선, 화살 등으로 다양한 묘기를 펼치는 다이스케의 ‘스트리트 서커스’ 등이 펼쳐진다.
부대행사로는 만들기체험, 페이스페인팅체험 등이 준비되며, 포토존도 마련한다. 7월17~18일에는 인형극워크샵도 열린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