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협주곡의 밤
2021년 06월 14일(월) 03:30
광주여성필, 20일 빛고을시민문화관

임채민

박하은
광주여성필하모닉오케스트라(대표 김유정·이하 광주여성필) 제 59회 기획연주회 ‘협주곡의 밤’이 오는 20일 오후 7시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열린다.

악기를 전공하는 청소년들에게 무대 경험을 쌓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된 이번 공연은 정병휘(서울대 음악대학 외래교수) 지휘자를 초청,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등 다양한 악기의 협연무대로 꾸며진다.

공연 프로그램은 하이든 ‘피아노 협주곡 11번’, ‘첼로 협주곡 1번’,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3번’, ‘플루트 협주곡 1번’,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64번’, 생상스 ‘서주와 론도 카프리지오소 28번’, 드보르작 ‘첼로 협주곡 104번’,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3번’ 등이다.

무대에는 피아노 이류경·장호, 바이올린 김도은·위서연·와베미나, 첼로 이다인·임채민·박하은, 플루트 김민지 등이 오른다.

광주여성필 다음 공연은 오는 9월 예정된 ‘문학이 들리는 콘서트’로 차이코프스키와 리스트의 곡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다.

‘광주여성체임버앙상블’에서 출발한 광주여성필은 1999년 5월 창단한 이후 지금까지 480여회의 공연을 진행했다.

금노상, 최선용, 카를로 팔레스키 등 30여명의 지휘자와 피아니스트 김정원, 바이올리니스트 배은환 등이 협연자로 참여했다. 전석 초대.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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