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빌레라무용단 ‘미명’, 광주무용제 대상
2021년 06월 10일(목) 22:30 가가
10월3일~12일 전국무용제 출전
제30회 광주무용제에서 나빌레라무용단<사진>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무용제는 사단법인 한국무용협회 광주시지회(지회장 나인숙)가 주관한 전국무용제 시 예선대회로 지난 8일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열렸다. 경연에는 나빌레라무용단, 비상무용단, 광주현대무용단, 오지은발레단, 황채은무용단 등 5개 팀이 참가했다.
나빌레라무용단은 ‘미명(未明)’을 선보였다. 이 작품은 팬데믹으로 인해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고립과 단절로 인한 두려움을 표현했다. 성주풀이를 통해 이 또한 지나갈 것이라는 기원과 바람을 담았다. 우리 전통 춤사위를 통해 코로나 19로 인한 현재 상황을 잘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나빌레라무용단은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천안에서 열리는 제 30회 전국무용제에 광주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이번 무용제는 사단법인 한국무용협회 광주시지회(지회장 나인숙)가 주관한 전국무용제 시 예선대회로 지난 8일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열렸다. 경연에는 나빌레라무용단, 비상무용단, 광주현대무용단, 오지은발레단, 황채은무용단 등 5개 팀이 참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