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관 토요상설공연 열립니다
2021년 04월 09일(금) 00:00
명인명창추모사업회 초청 10일 첫 공연

(사)사물놀이 향음예술원의 공연 장면

전통문화관 토요상설공연이 이번주부터 본격 시작된다.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2021토요상설공연 첫 무대로 오는 10일 오후 3시 서석당에서 명인명창추모사업회를 초청해 ‘신명나는 예술여행’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대금과 해금의 앙상블 ‘대해 시나위’, 국악가요 ‘난감하네’,‘섬진강’, 소리 ‘신 사랑가’등이 마련돼 있다. 소리에 이은하, 최혜정, 김병혜 씨가 출연하고, 기타 정용주 씨, 대금 이웅렬 씨, 아쟁·해금 서영민 씨, 장구·북 이명식 씨가 출연한다.

‘명인명창 추모사업회’는 전통문화예술보존과 국악 명인 추모행사 등을 위해 2000년도에 설립됐으며 다양한 초청공연을 비롯해 전통문화 보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통문화관 토요상설공연’은 오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총 32회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는 공모작품 분야를 판소리·산조무대, 국악창작무대, 연희·무용 무대 등으로 구분했으며 전문예술가(단체)들의 특화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무료 관람은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되며 선착순 20명으로 제한한다. 전통문화관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 관람할 수 있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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