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가시나무창작소 ‘당신의 ㅅㅈㅅㅈ’전
2021년 04월 08일(목) 23:00 가가
이이남 스튜디오 ‘생명의 위로’전
이강하미술관 ‘Re:born 1953-2021’전
이강하미술관 ‘Re:born 1953-2021’전
제 13회 광주비엔날레 주제전이 열리는 양림동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 인근에는 걸어서 둘러볼 수 있는 전시장들이 많다.
아트폴리곤 바로 옆 호랑가시나무창작소 레지던시동 1·2층에서 만나는 전시는 지난 한 해 동안 레시던시 작가로 활동했던 이들이 비엔날레를 맞아 의기투합해 기획한 프로젝트다.
전시 주제 ‘당신의 ㅅㅈㅅㅈ’전(30일까지)은 프랑스 미래학자 자끄 아딸리가 팬데믹을 겪은 인류의 새로운 문화예술의 주제로 꼽은 ‘시간, 죽음, 슬픔, 장례식’의 첫 자음을 딴 것으로 구혜영·김승택·김혜연·민경·서법현·홍준호·김영나·김지희 등 8명의 참여작가는 각각 이에 대한 나름의 답을 작품으로 보여주고 있다.
2분 거리에 자리한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작가 스튜디오에도 볼거리가 많다. 이 작가의 대형신작 등을 만나는 ‘생명의 위로-사라지는 시간 속에서 영원한 것을 찾다’전이 한창 열리고 있으며 카페, 로비, 계단 등 건물 곳곳에 ‘피에타상’와 디지털 산수 등 이 작가의 대표작이 전시돼 있다.
이강하미술관에서는 비엔날레특별전으로 15일까지 ‘Re:born 1953-2021’전이 열린다. 고(故) 이강하 작가가 자신만의 시선으로 바라본 다채로운 남도 풍광을 만날 수 있는 기획이다. 또 5·15갤러리에서는 이경아 작가의 ‘희망의 꽃’전(13일까지)이 열리며 양림미술관, 한희원 미술관에서도 전시를 만날 수 있다.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
아트폴리곤 바로 옆 호랑가시나무창작소 레지던시동 1·2층에서 만나는 전시는 지난 한 해 동안 레시던시 작가로 활동했던 이들이 비엔날레를 맞아 의기투합해 기획한 프로젝트다.
2분 거리에 자리한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작가 스튜디오에도 볼거리가 많다. 이 작가의 대형신작 등을 만나는 ‘생명의 위로-사라지는 시간 속에서 영원한 것을 찾다’전이 한창 열리고 있으며 카페, 로비, 계단 등 건물 곳곳에 ‘피에타상’와 디지털 산수 등 이 작가의 대표작이 전시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