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여성가족재단, 12일 다문화여성 일자리상담사 양성 과정 시작
2021년 04월 08일(목) 18:22
전남여성가족재단(원장 안경주)은 도내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2021 다문화여성 일자리상담사 양성 인큐베이팅’ 과정을 12일 개강한다. 이 과정은 결혼이주여성 맞춤형 전문 일자리상담사 양성을 통한 안정적인 사회·경제적 정착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중국, 베트남, 몽골 등 6개국, 11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본 과정은 직업 심리학·상담학·정보론, 노동 시장론·법규, 다문화·성인지 감수성 교육, 이주여성 맞춤형 모의 직업상담 실습 등 150시간 전문교육과 현장 인턴 실습 3개월로 구성됐다.

교육 수료생은 전남 시·군 및 여성일자리지원기관 내 시간제 일자리상담사로 배치돼 이주여성 대상 취·창업 상담업무 수행, 구인처·구직자 발굴 및 상담, 취업 연계 및 알선, 직업교육훈련, 사후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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