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5단체 “미얀마 군부 시민 학살 즉각 중단하라”
2021년 04월 06일(화) 04:00 가가
한국작가회의 등 성명서 발표
한국작가회의를 비롯한 문학 5단체가 미얀마 군부의 시민에 대한 학살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문학 5단체는 5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학살자들에 대한 심판에는 국경과 시간의 시효가 없음을 엄중히 경고한다”며 “미얀마 군부의 학살 만행에 미온적인 중국, 러시아, 인도 등은 반성하고 제재와 규탄에 동참하라”고 주장했다.
이날 성명서 발표에는 작가회의 외에 국제펜한국본부, 한국문인협회, 한국소설가협회, 한국시인협회가 동참했다.
이들은 한국어와 영어로 발표한 성명서에서 “국제사회는 즉각 이 사태에 능동적으로 개입하고, 자국의 이익이 아닌 보편적인 인류애와, 생명옹호의 바탕 위에서 미얀마 군부를 제재하고, 민간이양 보장책을 수립하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국정부는 후속적인 제재조치를 강구하고 국회 차원의 특위를 구성하라”고 덧붙였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문학 5단체는 5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학살자들에 대한 심판에는 국경과 시간의 시효가 없음을 엄중히 경고한다”며 “미얀마 군부의 학살 만행에 미온적인 중국, 러시아, 인도 등은 반성하고 제재와 규탄에 동참하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한국어와 영어로 발표한 성명서에서 “국제사회는 즉각 이 사태에 능동적으로 개입하고, 자국의 이익이 아닌 보편적인 인류애와, 생명옹호의 바탕 위에서 미얀마 군부를 제재하고, 민간이양 보장책을 수립하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국정부는 후속적인 제재조치를 강구하고 국회 차원의 특위를 구성하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