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무형문화재 김양남 명창 ‘적벽가’ 완창 무대 갖는다
2021년 04월 05일(월) 00:00 가가
8일 빛고을국악전수관 공연장
국가무형문화재 ‘적벽가’ 이수자이자 40년 넘게 소리 길을 걸어온 김양남<사진> 명창이 ‘적벽가’ 완창 무대를 갖는다.
김양남 명창의 동편제 판소리 박봉술제 ‘적벽가’ 완창 공연이 8일 오후 5시 빛고을국악전수관 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적벽가’는 중국 고전소설 ‘삼국지연의’ 가운데 ‘적벽강 싸움’에 근간을 두고 있다. 고음 영역이 많고 풍부한 성량이 필요해 판소리 다섯 바탕 중에서 난이도가 가장 높은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김 명창이 부를 박봉술제 ‘적벽가’는 빠른 장단에 웅장하고 씩씩한 호령조를 많이 사용하는 동편소리로, 남성적인 소리이기 때문에 상당한 힘이 필요한 작품으로 손꼽힌다.
낙안읍성 국악당 원장인 김 명창은 송순섭·성우향·남해성 명창 등을 사사했으며, 한국판소리보존회 낙안읍성지부장, 국악협회 순천지부장 등으로 활동하며 판소리 보급에 매진하고 있다.
선착순 50명 초대. 관람이 어려울 경우 유튜브 채널 ‘빛고을국악전수관’을 통해서도 공연을 볼 수 있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김양남 명창의 동편제 판소리 박봉술제 ‘적벽가’ 완창 공연이 8일 오후 5시 빛고을국악전수관 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이날 김 명창이 부를 박봉술제 ‘적벽가’는 빠른 장단에 웅장하고 씩씩한 호령조를 많이 사용하는 동편소리로, 남성적인 소리이기 때문에 상당한 힘이 필요한 작품으로 손꼽힌다.
낙안읍성 국악당 원장인 김 명창은 송순섭·성우향·남해성 명창 등을 사사했으며, 한국판소리보존회 낙안읍성지부장, 국악협회 순천지부장 등으로 활동하며 판소리 보급에 매진하고 있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