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 '청년디지털문화일자리사업’ 참여단체 모집
2021년 04월 04일(일) 16:55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황풍년)이 포스트코로나 대응 일환으로 ‘2021지역주도형 청년디지털문화일자리 지원사업(이하 청년디지털문화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지역문화예술단체(법인·기업 등 포함)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예술단체’는 청년 디지털 인력을 지원 받아 온라인 문화예술 창·제작 환경 기반을 마련하고, ‘청년인력’은 문화예술 분야 일자리를 제공 받아 경험을 익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문화예술단체(법인·기업 등) 모집을 통해 10개를 최종 선정하고, 별도 채용공고를 통해 청년인력 10명을 선발해 각 단체에 배치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사업 예산은 총2억500여만원(국비1억1250만원, 시비9250만원)으로, 선정 단체별 인건비 일부 금액과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단체는 배치된 청년인력의 매월 인건비 중 10%와 4대보험 법정부담금 등을 자부담으로 충당해야 한다.

신청자격은 광주시 소재 문화예술 단체(법인, 단체, 비영리법인·단체)면 가능하다. 단 국립·공립(도·시·구·군립) 문화예술기관·단체 및 문화체육관광부 국고를 지원받아 운영되는 단체이거나 언론사 및 언론사 소속 단체는 제한된다.

희망단체는 5일~9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접수(ysh1707@gjcf.or.k)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재단 또는 광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10개 단체 선정 이후에는 오는 20~30일까지 청년인력 10명에 대한 채용공고를 진행한다. 선정 인력은 5월 중순부터 12월까지 각 단체에서 근무하며 온라인 문화예술 콘텐츠 기획, 비대면 플랫폼 관리 등 온라인 관련 업무를 맡는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