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주의 쇼팽부터 인상주의 라벨까지…신창용 피아노 리사이틀
2021년 04월 04일(일) 15:26
지나 바카우어 국제 아티스트 콩쿠르 한국인 최초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신창용<사진> 피아노 리사이틀이 오는 6일 오후 7시30분 유·스퀘어 문화관 금호아트홀에서 열린다.

2018년 지나 바카우어 국제 아티스트 콩쿠르 한국인 최초 1위, 2017년 서울 국제 음악 콩쿠르 1위, 2016년 힐튼 헤드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 등 화려한 수상경력을 자랑하는 신 씨는 이날 고전주의 모차르트부터 낭만주의 쇼팽과 라흐마니노프를 지나 인상주의 라벨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들려준다.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18번’을 시작으로 라벨 ‘밤의 가스파르’, 쇼팽 ‘스케르초 4번’,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소나타 2번’ 등을 선사한다.

국내 수리음악콩쿠르, 소년 한국일보, 삼익 콩쿠르, 이화·경향 콩쿠르 등을 모두 석권하며 주목을 받아온 신 씨는 예원학교, 서울예고, 한국예술영재교육원에서 공부했으며, 미국 커티스음악원, 줄리어드 음대를 졸업했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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