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토크 콘서트’ 내일 광주대 호심관
2021년 04월 01일(목) 07:00
장기간 이어지는 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 수업으로 지친 학생들을 위로하기 위해 ‘피아노 토크 콘서트’가 열린다. 2일 오후 2시30분 광주대학교 호심관 소강당.

이번 콘서트는 광주대학교 교양교과목 ‘열린인생론:삶을 디자인하는 문화예술’의 온라인 강의 콘텐츠 제작을 위해 기획됐다. 이날 공연에서는 음악학과 김정아 교수가 직접 해설과 함께 피아노 연주를 맡아 모차르트, 베토벤, 쇼팽의 삶과 음악을 들려준다. 프로그램은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1·2번’, ‘작은별 변주곡’, 베토벤 ‘엘리제를 위하여’, ‘월광’, 쇼팽 ‘녹턴’ 등이다.

이번 피아노 토크 콘서트는 코로나 19 상황이 진정되면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강좌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대 교양교육원은 대학혁신지원사업 일환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창의융합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문화예술 향유 및 창작실습 중심의 교양교과목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열린인생론: 삶을 디자인하는 문화예술’은 학기마다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전문 인사를 초청해 릴레이 특강방식으로 진행돼 학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