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 신중년 위한 문화예술교육 운영단체 공모
2021년 03월 31일(수) 16:11

지난해 진행된 생애전환) 프로그램인 ‘여정공방’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황풍년)은 50~60대 신중년 위한 문화예술교육을 운영할 단체를 오는 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2021생애전환문화예술교육 기획 공모’공모는 3개 운영단체를 선정해 단체별 1000만 원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4년부터 2019년까지 기획 프로그램이었던 ‘경자씨와 재봉틀’을 일상에서의 문화예술교육 향유를 확대하기 위해 2020년부터 공모로 변경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50~60대 여성으로 한정했지만 올해는 50~60대 여성·남성·부부로 확장했다. 지원 단체는 50~60대 여성·남성·부부 등 사업유형 중에서 1개를 선택해 프로그램을 기획하면 된다.

광주시 내 문화예술교육 운영 역량을 가진 단체면 가능하며, ‘단순 예술 강좌 프로그램’이 아닌 ‘문화예술을 접목해 참가자 내면의 변화와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을 기획해야 한다. 선정된 단체는 ▲10~15차시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프로그램 홍보 및 참가자 모집 ▲기타 사업운영 및 관리 등을 직접 진행해야 한다. 또한, 코로나19를 대비한 비대면교육 프로그램 계획을 제출해야 한다.

신청은 오는 9일 오후5시까지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e나라도움)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재단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전 상담을 원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전화 혹은 방문을 통해 상담할 수 있다. 사전예약 필수. 문의 062-670-5762.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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