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 2021 야외공연창작지원사업 공모
2021년 03월 31일(수) 16:11

아프리카 타악그룹 아냐포 야외공연 장면

광주문화재단(대표 이사 황풍년)은 ‘2021 야외공연창작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야외공원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으며 총 8개 이내 단체를 선정해 단체별 2000만원을 지원한다.

올해는 ‘여성 예술가들로 구성된 단체’, ‘장애 예술인으로 구성된 단체’, ‘광주문화재단 지원사업을 한 번도 받지 않은 신진 단체’(청년 예술가로 구성된 단체) 중 1개 단체를 선발하는 ‘의무 할당제’를 시행할 계획이다.

2년 이상 공연실적이 있는 광주시 소재 문화예술 법인 또는 등록 예술단체면 가능하다. 휴식년제를 적용해 3년 연속 지원을 받은 단체는 불가하며, 2021년 국·시비 합산 1000만 원 이상 선정 단체도 신청할 수 없다.

공연은 5~11월 중 단체별 총5회 이상 진행해야 하며 예술인 5명 이상이 30분 이상 1시간 이내로 작품을 구성해야 한다. 야외공연이 가능한 장소를 단체가 섭외하거나 문화재단이 추진하는 ‘2021 광주프린지페스티벌’ 무대에도 협의를 통해 출연 가능하다. 이번 프린지페스티벌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야외무대에서 진행되며, 6월부터 9월까지는 ‘분산형 프린지’ 형태로 5개 구청 협업 거점 장소에서, 9월부터 11월까지는 ‘광장형 프린지’형태로 5·18민주광장 활용 거리공연이 진행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7일부터 4월 15일 오후 5시까지이며, 이메일 접수(gjcf3@hanmail.net)만 가능하다. 감염 예방을 위해 사업설명회는 별도 개최하지 않으며, 제2차 전문가심사도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문화재단 홈페이지 참조.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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