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문화산업진흥원, '인문교육콘텐츠 개발 지원사업' 공모
2021년 03월 31일(수) 15:32 가가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2021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특별프로그램’ 일환으로 ‘인문교육콘텐츠 개발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
이번 사업은 2단계로 나눠 진행하며 1단계에서는 인문 주제의 소책자(100쪽 내외) 발간을 지원한다. 2단계에서는 1단계를 완료한 연구 중 심사를 거쳐 선정된 연구를 대상으로 단행본(200쪽 이상) 발간을 지원한다. 최종적으로 발간한 단행본 중 우수 콘텐츠는 ‘길 위의 인문학’을 통해 도서관이나 생활문화시설에서 인문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수 있다.
먼저 1단계 지원은 인문 연구자와 출판사가 먼저 연결돼야 한다. 연구자가 한국 사회와 한국인에 대한 인문학적 조망과 이해를 주제로 연구제안서를 낸 후(4월14~16일), 출판사가 연구자에게 협업제안서를 보내 협의를 거쳐 최종 사업계획을 제출하면 된다.
특히 올해 중점 추진 방향인 ‘코로나 19가 가져온 사회 변화’, ‘공동체의 회복’, ‘탄소중립, 4차 산업 혁명’과 관련한 주제 계획은 심사 시 가점을 받을 수 있으며, 1단계에서는 총 60건 내외 사업계획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1단계 사업을 완료한 연구자와 출판사는 2단계 지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 2단계 지원 신청을 하려면 오는 9일까지 ‘인문 공모 지원 누리집’을 통해 2단계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2단계에서는 총 20건 내외 사업계획을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출판진흥원 누리집과 인문360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이번 사업은 2단계로 나눠 진행하며 1단계에서는 인문 주제의 소책자(100쪽 내외) 발간을 지원한다. 2단계에서는 1단계를 완료한 연구 중 심사를 거쳐 선정된 연구를 대상으로 단행본(200쪽 이상) 발간을 지원한다. 최종적으로 발간한 단행본 중 우수 콘텐츠는 ‘길 위의 인문학’을 통해 도서관이나 생활문화시설에서 인문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출판진흥원 누리집과 인문360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