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선정…국·도비 18억원 확보
2021년 01월 14일(목) 01:00
32억 들여 328개소 태양광 발전시설
장흥군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1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장흥읍이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특정 지역이나 장소에 두가지 이상 신재생에너지 설치를 지원하는 것으로, 장흥군은 태양광·태양열을 설치해 주민의 에너지 자립률 향상을 목표로 추진한다.

장흥군은 이번 선정으로 국비 16억원과 도비 2억원을 지원받고 군비 10억원, 자부담 4억원 등 총 사업비 32억원을 투입한다.

오는 2월부터 장흥읍 일대 주택 등 민간건물 326곳, 토요시장 등 공공건물 2곳 등 총 328개소에 신재생에너지를 설치할 예정이다.

에너지원으로는 태양광 255곳, 태양열 73곳을 설치한다.

주택에 보급형 3㎾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할 경우 매월 발전량 324㎾를 생산, 월 평균 5만원 정도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장흥=김용기 기자 kykim@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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