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린 플루트 선율과 함께 새해맞이
2021년 01월 11일(월) 02:00
유·스퀘어문화관 14일 올 첫 기획공연…15일 ‘마스터 클래스’도
유·스퀘어 문화관이 올해 첫 기획공연으로 ‘이예린<사진> 플루트 독주회’를 선보인다. 14일 오후 7시30분 유·스퀘어 문화관 금호아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의 제목은 ‘귀감’이다.

레퍼토리는 드뷔시 ‘아라베스크 1번’, 샤미나드 ‘플루트 콘체르티노 작품번호 107’, 도플러 ‘플루트를 위한 리골레토 환상곡’, 루터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고풍모음곡’ 등이다.

이날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윤효린, 플루티스트 하종수가 협연자로 무대에 오른다.

한국예술종합학교 개교 이래 첫 플루트 전임교수로 재직 중인 이 씨는 프랑스 파리고등음악원과 리용국립고등음악원, 독일 뮌헨 국립음대 등에서 수학했으며, 유학 시절 프랑스 레오폴랑벨랑 국제콩쿠르, 가스통크뤼넬 국제콩쿠르 등에서 우승해 주목받았다. 귀국 후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수석 주자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Tli 실내악축제 예술감독 등으로 활약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5일에는 이예린이 직접 플루트 연주법 등을 알려주는 ‘마스터 클래스’도 열린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8클래스로 나뉘어 열리며, 참가비는 20만원이다. 청강비는 2만원으로, 리사이틀 티켓 소지자는 무료로 청강할 수 있다. 신청은 인스타그램(@allthatflute)또는 올댓플루트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공연 및 마스터클래스는 유튜브 올댓플루트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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