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옥션, 역대 정치인 작품·도자화 130여점 경매 … 21일까지
2021년 01월 10일(일) 19:30 가가
에이옥션이 ‘도자화와 정(政)’을 주제로 특별한 경매를 마련한다. 역대 정치인들의 작품과 도자화 130여점을 선보이는 기획으로 오는 21일까지 경매가 진행된다.
이번 경매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 등 역대 대통령들의 작품부터 조선시대 석파 이하응(흥선대원군), 춘암 이강(의친왕), 가혜 이방자(대한제국 황태자비), 회은 이구(대한제국 황태손) 등의 작품이 나왔다. 또 한승수, 김무성, 조순 등 역대 국회의원들이 도자기에 글을 쓴 작품 약 80여 점도 출품됐다. 이 작품들의 경매시작가는 10만원 부터다.
이외에도 전문 화가들이 도자기에 그린, 도자화(陶瓷畵)도 출품됐다. 청전 이상범, 소정 변관식, 유천 김화경, 박영선, 박성환, 이필언의 작품과 서예에서는 일중 김충현, 검여 유희강, 미당 서정주 등이 나왔다.
대표작품으로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이민위천(以民爲天·백성을 소중히 여겨 나라를 다스리는 근본으로 삼음, 추정가 1000~2500만원)’, 청전 이상범의 ‘산수’(추정가 150~300만원) 등이다. 경매는 21일 오후 2시 에이옥션 홈페이지를 통해 마감된다. 응찰은 에이옥션에 회원가입만 하면 바로 참여가 가능하며, 경매의 응찰 및 낙찰은 홈페이지(www.a-auction.co.kr)를 통해 이루어진다.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
이번 경매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 등 역대 대통령들의 작품부터 조선시대 석파 이하응(흥선대원군), 춘암 이강(의친왕), 가혜 이방자(대한제국 황태자비), 회은 이구(대한제국 황태손) 등의 작품이 나왔다. 또 한승수, 김무성, 조순 등 역대 국회의원들이 도자기에 글을 쓴 작품 약 80여 점도 출품됐다. 이 작품들의 경매시작가는 10만원 부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