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 ‘올해의 작가’ 선정
2021년 01월 06일(수) 18:52 가가
아트코리아방송 올해 첫 제정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사진) 작가가 아트코리아방송이 주최한 ‘2020년 올해의 작가’에 선정됐다.
지난 8년간 한국예총과 한국미협 소속 예술인들을 비롯해 소속이 없는 문화예술인들을 조명하며 홍보해온 아트코리아방송은 올해 제1회 ‘올해의 작가’를 제정, 사진, 비디오, 공예, 회화 등 분야별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 작가는 올해 코로나19 의료진을 위한 특별순회전시 ‘힘나는 예술여행(아르코 주관)’과 2020 박물관·미술관 주간에 광화문 정문 앞 초대형 미디어아트를 선보인 ‘거리로 나온 박물관(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전시 등으로 시민들에게 일상의 위로를 전달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최근에는 미국 캘리포니아 글렌데일시에서 한국전쟁과 분단을 다룬 ‘한강, 프리존, 강을 잃어버린 도시’를 3D전시로 선보였으며 광주 양림동에 창작스튜디오와 복합문화전시공간으로 구성된 이이남스튜디오를 개관했다.
이 작가는 올해 인공지능과 가상현실을 통한 관객들과 소통의 접점을 모색하며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중이다. 한국-벨기에 수교 120주년 기념 미디어아트 전시, 중국 허난성 ‘세계 최대 미디어아트 파사드’ 전시가 예정돼 있으며, 인도, 워싱턴 등에서 해외 전시를 계획중이다. 국내에서는 사비나미술관 개인전과 전남도립미술관 개관 기념 단체전 등 전시를 앞두고 있다.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
지난 8년간 한국예총과 한국미협 소속 예술인들을 비롯해 소속이 없는 문화예술인들을 조명하며 홍보해온 아트코리아방송은 올해 제1회 ‘올해의 작가’를 제정, 사진, 비디오, 공예, 회화 등 분야별 수상자를 선정했다.
최근에는 미국 캘리포니아 글렌데일시에서 한국전쟁과 분단을 다룬 ‘한강, 프리존, 강을 잃어버린 도시’를 3D전시로 선보였으며 광주 양림동에 창작스튜디오와 복합문화전시공간으로 구성된 이이남스튜디오를 개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