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년 새해 평화 기원…‘김원중의 달거리’ 올 마지막 공연
2020년 12월 27일(일) 18:45 가가
매달 마지막 주 월요일에 찾아오는 ‘빵 만드는 공연 김원중의 달거리’ 올해 마지막 공연이 28일 오후 7시30분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올해 김원중의 달거리는 코로나19 대중음악, 국악, 클래식, 샌드애니메이션, 빵 만드는 갤러리 등 다양한 공연을 온라인으로 펼쳐왔다.
이번 공연의 주제는 ‘이사’로 우물안개구리, 국악프로젝트팀, 김원중, 느티나무밴드 등이 출연해 신축년 새해의 평화를 기원하는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지난 2008년부터 화가들의 작품을 공연장에서 선보이는 ‘빵 만드는 갤러리’ 아티스트로 활동중인 소유 작가와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준비했다. 그 동안의 작품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작가의 삶을 만나고자 한다.
아울러 올해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진행된 음반 프로젝트 ‘나는 1980년 이후 생이다’에 참여한 라떼양과 김유경씨가 무대에 올라 80년 5월을 기억하고 노래하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김원중의 달거리’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 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한편, 지난 2003년 시작한 김원중의 달거리 공연은 남북 분단 상황과 5·18민주화운동 등 민족적비극에 대한 메세지를 전하는 무대를 통해 지역의 공공예술로 자리매김해오고 있으며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아티스트와 함께 공공예술의 가치를 전하며 평화의 씨앗을 키워왔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올해 김원중의 달거리는 코로나19 대중음악, 국악, 클래식, 샌드애니메이션, 빵 만드는 갤러리 등 다양한 공연을 온라인으로 펼쳐왔다.
아울러 올해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진행된 음반 프로젝트 ‘나는 1980년 이후 생이다’에 참여한 라떼양과 김유경씨가 무대에 올라 80년 5월을 기억하고 노래하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03년 시작한 김원중의 달거리 공연은 남북 분단 상황과 5·18민주화운동 등 민족적비극에 대한 메세지를 전하는 무대를 통해 지역의 공공예술로 자리매김해오고 있으며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아티스트와 함께 공공예술의 가치를 전하며 평화의 씨앗을 키워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