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죄 비범죄화를 넘어 재생산권 보장으로
2020년 12월 22일(화) 16:36
23일 광주여성가족재단 유튜브
광주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김미경)은 오는 23일 오후 3시 성평등정책 현안워크숍 ‘낙태죄 비범죄화와 재생산권’를 진행한다.

이번 워크숍은 ‘낙태죄 비범죄화’에 대한 지역여성단체 등의 의견을 들어보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주제발표로 나선 김경례 (전)전남대 사회적생산연구단 연구교수는 국가가 출산이나 임신 중지를 매개로 여성의 몸을 통제하는 것이 정당하고 정의로운가에 대해 질문한다. 이어 김은지 광주여성민우회 활동가가 지난 2월 PC방 화장실에서 낳은 아이 창밖에 던져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을 통해 낙태죄의 이면을 들여다볼 예정이다.

전진희 인권인문연구소 소장이 좌장을 맡고, 조영임 광산구의회 의원, 최희연 광주여성민우회 대표, 박수경 광주여성의전화 성평등교육원장, 장희주 청년활동가가 토론자로 나선다.

이번 워크숍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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