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박물관 23일 '신안선 연구의 현황과 전망' 국제학술대회 온라인진행
2020년 12월 22일(화) 15:04 가가
신안해저 문화의 연구 성과를 조명하고 향후 과제를 짚어보는 국제학술대회가 열린다.
국립광주박물관(관장 이수미)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김연수),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 박태영)과 함께 23일 오전 10시 ‘신안선 연구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유튜브 광주박물관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신안선 출항 700년인 2023년 기념사업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세미나 1주제 ‘신안선과 출수품’에서는 해양문화재연구소 최유리 학예연구사가 신안선 선박 연구 현황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동 기관 박예리 학예연구사가 신안선에서 출수된 자료 가운데 명문이 있는 사례를 소개한다.
국립중앙박물관 이용진 학예연구사는 신안선 출수 금속공예품을 비롯한 목공예품의 자료를 발표하며 광주박물관 최명지 학예연구사는 ‘국립광주박물관과 신안선 발굴 이후 여정(1976-2020)’을 주제로 신안해저문화재 역사를 짚어본다.
2부는 ‘해외의 관점과 현황’을 주제로 펼쳐진다. 일본의 대표적인 신안해저문화재 연구자인 오키나와현립예술대학 모리 다쓰야(森 達也)교수는 무역사적 관점에서 중국 원나라의 도자기에 대해 발표한다. 프랑스에서 활동 중인 미술사학자 윤희나 선생은 서구의 신안선 연구를 소개한다. 문의 062-570-7809.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국립광주박물관(관장 이수미)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김연수),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 박태영)과 함께 23일 오전 10시 ‘신안선 연구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유튜브 광주박물관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먼저 세미나 1주제 ‘신안선과 출수품’에서는 해양문화재연구소 최유리 학예연구사가 신안선 선박 연구 현황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동 기관 박예리 학예연구사가 신안선에서 출수된 자료 가운데 명문이 있는 사례를 소개한다.
국립중앙박물관 이용진 학예연구사는 신안선 출수 금속공예품을 비롯한 목공예품의 자료를 발표하며 광주박물관 최명지 학예연구사는 ‘국립광주박물관과 신안선 발굴 이후 여정(1976-2020)’을 주제로 신안해저문화재 역사를 짚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