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와 유머가 넘치는 힐링콘서트
2020년 12월 20일(일) 18:18
21일 오후 8시30분 문화카페 딴판
한국감성충전&웃음치료연구소 양석승 소장(전 광주대 교수)이 ‘제31회 시(詩)와 노래와 유머가 넘치는 양석승 힐링콘서트’를 개최한다. 21일 오후 8시30분 문화카페 딴판(광주시 동구 동계로 1번길).

양 소장은 이날 공연에서 오탁번 시인의 ‘폭설’을 낭송하며, 설운도의 ‘사랑이 이런건가요’를 부른다. 이어 ‘갈대의 순정’, ‘동백아가씨’, ‘봄날은 간다’, ‘사랑은 눈물의 씨앗’, ‘찔레꽃’ 등도 들려준다.

이날 공연에서는 송강 정철과 기생 진옥에 얽힌 이야기, 율곡 이이와 퇴계 이황의 제자들에 관한 에피소드 등을 통해 고전유머, 현대유머를 배우는 시간도 마련되며, 유머퀴즈, 힐링강의 등도 진행된다.

한편, 지난 2008년 한국감성충전&웃음치료연구소를 개소한 양 소장은 2013년 광주대 경찰법행정학부 교수직을 명예퇴직했으며, 이후 천혜경로원, 시티재활의학과 요양병원, 에버그린실버하우스, 늘푸른 요양병원 등에서 ‘양석승 힐링콘서트’를 열어왔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