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 접목 아시아 악기 배우고 인형극 꾸미고
2020년 12월 20일(일) 18:10 가가
‘ACC 전문인력아카데미 랩’ 수강생 창작 콘텐츠 8편 발표
‘ACC 전문인력아카데미 랩’에 참가한 수강생들의 창작 콘텐츠를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전당장 직무대리 박태영)과 아시아문화원(ACI·원장 이기표)은 전문인력 랩 과정 참가자들의 창작 콘텐츠를 ‘ACC 채널+(www.acc.go.kr)’를 통해 발표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성과물은 체험형 공연과 음악극 등 총 8편이다. 전통음악극 ‘요술부채와 심술이’는 악기소리에 대한 예술적 경험을 선사한다. 교육형 체험 프로그램 ‘시아의 잃어버린 악기를 찾아줘’를 통해선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입체영상(3D)모델 등을 접목해 아시아 악기를 배울 수 있다.
어린이 체험프로그램 ‘신과 별 그리고 오늘이’는 어린이가 직접 탈을 만들고 인형극을 꾸며볼 수 있는 기회다. ‘탈, 무도회’는 생음악에 탈춤 등 흥겨운 몸짓을 융합해 관람자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연이다. 창작연희놀이극 ‘얼쑤절쑤 별별세상’은 제주 무속 신화를 기반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얘기한다.
불안한 최근 사회적 분위기를 예술로 보듬은 ‘불안의 닻 : 혼란의 바다’, 안식처를 갈망하는 ‘날 섬: 나라는 섬, 날이 섬, 날 것의 섬’, 기존 전시에 해시태그를 붙이는 온라인 전시‘#Media_anatomy;Transparent Study’등 전시도 선을 보인다.
한편 ACC 전문인력아카데미는 올 한해 총 3개 과정, 284명의 수강생을 배출했다. 이 가운데 ‘ACC 전문인력아카데미 랩’은 수료생들이 팀을 이뤄 최대 7개월 간 전문가 지도를 받으며 이야기를 발굴, 콘텐츠를 창작하는 심화교육과정 사업이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어린이 체험프로그램 ‘신과 별 그리고 오늘이’는 어린이가 직접 탈을 만들고 인형극을 꾸며볼 수 있는 기회다. ‘탈, 무도회’는 생음악에 탈춤 등 흥겨운 몸짓을 융합해 관람자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연이다. 창작연희놀이극 ‘얼쑤절쑤 별별세상’은 제주 무속 신화를 기반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얘기한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