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문화전당, KOR연합체와 아시아문학 협력 체계 구축
2020년 12월 20일(일) 16:36 가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전당장 직무대리 박태영)과 KOR연합체(연구단장 표인주)가 아시아문학 분야 협업체계 구축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17일 ACC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OR 연합체는 전남대 학부 및 대학원 교육과 연구 선순환 강화 등을 위해 전남대 국어국문학과, BK21 FOUR 교육연구단, 한국어문학연구소 등 3개 기관이 설립한 조직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ACC와 KOR 연합체는 ‘국제문학행사 교류협력 프로그램 공동기획 운영’, ‘기관 간 사업 방법 공유 및 협업체계 구축’, ‘아시아문학 분야 관련 공동연구 및 직무실습 프로그램 진행’, ‘아시아문학 작품 활용 콘텐츠 개발 및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아시아문학페스티벌 지역교류프로그램 공동기획 운영과 아시아 문학분야 공동 조사·연구사업 등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협력할 방침이다.
한편 ACC는 지난 2017년부터 아시아문학페스티벌을 개최해 문학을 매개로 아시아의 소통과 연대 구축에 앞장서 왔다. 또한 아시아 문화예술을 다룬 연구총서와 인문교양 도서 등 연구 성과를 출판 유통하고 아시아문학상 수상작을 창작 소재로 활용해 아시아 문화 교류와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KOR 연합체는 전남대 학부 및 대학원 교육과 연구 선순환 강화 등을 위해 전남대 국어국문학과, BK21 FOUR 교육연구단, 한국어문학연구소 등 3개 기관이 설립한 조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