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 송년음악회 “모두의 희망을 응원합니다”
2020년 12월 18일(금) 02:00
19일 예술극장 무료공연…온라인 공개

이지훈

정선아
올해로 6회째를 맞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송년음악회가 19일 오후 7시 예술극장 극장 1 무대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위축된 공연예술계를 응원하기 위해 무료로 진행되며, 많은 시민이 즐길 수 있도록 ACC 채널을 통해 공연 눈대목 영상도 공개된다.

뮤지컬 배우 이지훈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ACC 송년음악회는 국내 최정상 뮤지컬 배우들의 무대와 실력파 국악 그룹 공연, 오케스트라 창작곡 협연 등 다양한 볼거리로 채워진다.

1부에선 ‘대동 춤’ 공연의 창작곡 ‘벽과 벽 사이’ 작품을 국립국악원 악장 및 수석 단원으로 구성된 실력파 악회 ‘긍만고’와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선보인다. 연말에 어울리는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도 들려준다. 악회 ‘긍만고’는 장르에 한계를 두지 않고 한국음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연주곡목과 실험적 시도를 이어나가는 국악 단체다.

2부는 국내 최정상 뮤지컬 배우의 뮤지컬 공연 음악을 한 무대에서 만나는 장이다. 뮤지컬과 방송을 넘나들며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지훈과 실력파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바싸르 콘서트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함께 무대에 선다.

자세한 내용은 ACC 누리집, 콜센터(1899-5566)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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