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학상·올해의 작품 선정
2020년 12월 16일(수) 22:10
광주문인협회 18일 시상식
광주문인협회(회장 탁인석·문인협회)는 제33회 광주문학상과 올해의 작품상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문인협회는 최근 심사를 열어 광주문학상 본심에 오른 총 12명의 작품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전원범, 강만, 김종, 김용하, 노창수, 오덕렬, 탁현수 심사위원들은 작품의 우수성, 문학적 업적, 협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수상작을 결정했다.

심사 결과 조민희의 ‘복숭아밭에 내리는 봄비’(시조), 최문경의 ‘어머니의 부표’(소설), 황옥주의 ‘별을 보며’(수필), 임동옥 ‘무등산은 하늘이어라’(수필), 안영옥의 ‘실마법사 할머니’(동화)가 올해의 수상작으로 뽑혔다.

또한 올해의 작품상에는 각각 윤소천(수필)과 신서영(시)의 ‘해당화’, ‘봄의 통점’이 각각 선정됐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8일 오전 11시 드맹 아트홀(광주시 남구 천변좌로 392)에서 총회와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